2018 년도 유권자 안내

적격

• 저는 브롱스에서 태어났으며 퀸스 우드사이드에서 성장하고 그 지역의 공립학교에 다녔습니다. 어머니는 간호조무사, 아버지는 우체국 우편물 처리 담당자로 일하셨고 두 분 모두 노동조합 대표를 맡으셨습니다.

  저는 Stuyvesant High School(스투이베산트 고등학교), University of Chicago(시카고 대학교) 정치학 학사, Baruch College(버룩 컬리지) 공공행정 석사, Brooklyn Law School(브루클린 법학 전문 대학원)을 차례로 졸업하고 1997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2001년부터 퀸스 우드사이드에서 개업 변호사로 일하며 노령층 관련 사안, 유언, 유산 및 신탁, 부동산 분야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Leavitt & Kerson(레빗 앤 커슨) 로펌의 자문 변호사(of counsel)로서 재소자 권리 사안 및 민사소송에 참여하였으며 주 의회 Catherine T. Nolan(캐서린 T 놀란) 의원의 파트타임 법률 대리인으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입법 분야의 경우, 대중교통 시스템인 MTA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이사회 및 위원회 회의에서 시민 발언 시간을 의무적으로 보장하는 법안, MTA 이사회에 의결권 없는 이용객 대표 및 근로자 대표를 포함시키는 법안이 도입되도록 힘썼으며, 1990년대 당시 MTA의 자본 프로그램 및 구매/조달 문제를 개선하는 작업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저는 우리 지역의 대중교통 문제에 매우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뉴욕 시민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저는 MTA 이사회 이사, 롱아일랜드 철도 이용객 대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MTA 이사회 내 장애인 이용객 불편 사항 개선 실무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지역 사회 제2 이사회(토지 이용 위원회 포함) 이사, Growing Up Green Charter School(그로잉 업 그린 차터 스쿨) 이사를 맡고 있으며 서니사이드 상공회의소 회장, MTA 영구 시민 자문단 의장, 웨스턴 퀸스 독립 민주 클럽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지역 사회 내 여러 단체에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봉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서니사이드에서 배우자 및 두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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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노선